혼몰

검찰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 이후 김건희 여사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19 관제센터 방문, 기시다 총리 부인과 케이팝 산업현장 방문 등 외교 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 종교, 정신건강 등 자신의 관심 분야 관련 행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야권은 김 여사의 행보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행세'라고 비판하며 특검법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