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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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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덕수고 '좌완 에이스' 정현우 vs 전주고 '파이어볼러' 정우주 맞대결! 키움과 한화의 선택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각각 키움과 한화의 지명을 받으며 1순위와 2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정현우는 '완성형 좌완'으로 평가받으며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를 롤 모델로 삼고 있으며, 정우주는 150km/h 중반대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한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삼성은 '로컬 보이' 대구고 좌완 배찬승을 3순위로 지명했으며, 롯데는 광주제일고 좌완 김태현을 4순위로 선택했습니다.
11라운드까지 총 110명의 선수가 KBO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024-09-11 1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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