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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왜, 우완투수만 8명 지명했나? [KBO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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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51km 파이어볼러 김태형 잡았다!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픽
KIA 타이거즈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최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우완 투수 김태형(덕수고)을 지명하며 즉시 전력감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김태형은 뛰어난 구위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IA는 또한 2라운드에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우완 투수 이호민(전주고)을 뽑았으며, 뛰어난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가진 외야수 박재현(인천고)도 영입했습니다.
KIA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미래를 위한 핵심 전력을 확보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4-09-11 1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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