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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먼저…김건희·채상병 특검법은 19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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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추석 연휴 후로 미뤄졌다! 우원식 의장, '협의' 카드 꺼내들어
김건희 특검법 등 야당이 12일 본회의 처리를 강행하려던 법안들이 추석 이후인 19일로 연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 협의를 통한 처리를 제안하며 12일 처리를 막아섰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선거 개입 의혹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12일 처리를 주장했지만, 우 의장은 여야의정협의체 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19일 처리를 제안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의장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2024-09-11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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