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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cm에서 강속구 뿌리는데…농구 레전드 혼혈 조카, KBO 입성 실패 ‘미지명 아픔’ [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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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조카 양제이, 프로 야구 꿈 접었다… 신인 드래프트 미지명
농구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 양제이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양제이는 미국에서 야구를 하다 프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건너와 독립야구단 화성시 코리요에 입단했지만, 110명의 선수가 지명되는 드래프트에서 이름을 불리지 못했습니다.
147km 강속구를 던지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제이 외에도 묵직한 구위를 자랑하는 경남고-동의대 출신 투수 이준우도 미지명되었습니다.
2024-09-11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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