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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151km 노히터 고교특급 왔다…4R선 150km 파이어볼러 알짜 획득 "우완투수 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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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라운드 '노히트 노런' 김태형 품었다! '파이어볼러' 11명으로 미래 청사진 그려
KIA 타이거즈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덕수고 투수 김태형을 지명하며 '노히트 노런 파이어볼러'를 품에 안았다.
김태형은 최고 시속 151km의 강력한 빠른 공을 던지는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으며, KIA는 그를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기대하고 있다.
KIA는 2라운드에서는 전주고 투수 이호민, 3라운드에서는 인천고 외야수 박재현 등 총 11명의 유망주를 지명하며 미래를 위한 탄탄한 선수층을 구축했다.
특히 투수진에 집중하며, 빠른 공과 뛰어난 제구력을 갖춘 선수들을 뽑아 미래의 '파이어볼러' 군단을 예고했다.
2024-09-11 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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