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시큐레터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등으로 매출을 부풀리고 증권신고서에 거짓 정보를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 폭락이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대표이사에게 과징금 4000만원과 3년간 감사인 지정, 해임 권고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또 검찰 고발을 통해 책임자 처벌을 추진한다.

시큐레터의 불법 행위는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회사의 신뢰도를 크게 실추시켜 향후 사업 전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