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시큐레터가 매출 부풀리기와 증권신고서 거짓 기재 등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받았습니다.

증선위는 시큐레터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등으로 매출을 허위계상하고 감사를 방해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큐레터는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으며, 대표이사는 과징금 4000만원과 해임권고, 직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큐레터의 주가 하락 가능성과 상장폐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