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을 받은 대가로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등 청탁을 받아 이를 이행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김 여사가 알선수재와 직권남용죄의 공범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들을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