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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0명’…프로 산실 ‘최강야구’, 올해는 미지명 대이변 [2025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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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출신, 올해 드래프트 쓴맛… 단 한 명도 프로행 실패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이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단 한 명도 프로 구단에 지명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습니다.
지난 2년간 윤준호, 류현인, 정현수, 황영묵, 고영우 등이 프로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올해는 문교원, 이용헌, 고대한, 유태웅, 윤상혁 등 5명의 선수 모두 지명에서 탈락했습니다.
2024-09-11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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