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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 인태지역 사이버훈련허브 위상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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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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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이버 안보'에 진심입니다! 핵심 기반 시설 보호 위해 '공세적 방어'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국제 사이버 훈련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한 공세적 방어를 강조하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 기관과 102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사이버안보 협력체인 '사이버 파트너스'가 출범했고, 윤 대통령은 주요 참가국 주한대사들과 함께 로봇 스크린을 누르는 세리머니를 가졌습니다.
또한, 국정원 사이버안보센터 전시관을 방문해 사이버 공격 탐지 및 대응 과정 시연을 관람하고 실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2024-09-11 16: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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