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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슬래시 라인’ 구축…김도영-송성문-구자욱, 리그 정상급 타자 수식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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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총사, 슬래시 라인 '3-4-5'로 맹활약! 김도영, 송성문, 구자욱, 한국 야구 미래 밝히다!
올 시즌 '3-4-5'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타자로 자리매김한 김도영(KIA), 송성문(키움), 구자욱(삼성)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특히 젊은 나이에 뛰어난 성적을 거둔 김도영과 송성문은 11월 개최되는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발탁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들은 레전드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야구의 흥행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24-09-11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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