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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천국에서 대반전, 4순위 롯데부터 10순위 LG까지 판이 뒤집혔다 [2025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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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예상 깨는 역대급 반전!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김태현 지명이 예상을 깨고 김태현을 선택하면서 1라운드부터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이어졌다.
덕수고의 박준순은 두산의 선택을 받았고, 키움은 김서준을, SSG는 이율예를 지명하며 1라운드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9순위 KT와 10순위 LG가 각각 김동현과 김영우를 뽑으면서 150km 이상 강속구를 던지는 특급 유망주 투수를 얻는 행운을 누렸다.
2라운드에서는 세광고 좌투수 귄민규가 한화에, 유신고 심재훈은 삼성에 지명되었다.
3라운드에서는 키움이 5라운드까지 총 4명의 내야수를 지명한 뒤 28순위로 비봉고 좌투수 박정훈을 뽑으며 드래프트의 흥미를 더했다.
2024-09-11 1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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