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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와 악연 중국 심판 마닝, 오만전서 또 판정 호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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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닝 심판, 또 한국 축구 팬들 '멘붕' 시켰다! 옐로카드 남발에 VAR 판독까지…
중국 심판 마닝이 한국과 오만의 2026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남발하고, 손흥민의 페널티킥을 VAR 판독으로 취소하며 경기 운영에 혼란을 야기했다.
한국은 3-1 승리를 거두었지만, 마닝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마닝은 과거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도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집중적으로 주는 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24-09-11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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