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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시댁, 올해부터 제사 없애…너무 편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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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올해 추석은 시댁 제사 없이 편하게 보내요!"
안무가 아이키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추석 계획을 밝혔다.
아이키는 올해 시댁에서 제사를 하지 않기로 해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며느리 역할에 충실했지만, 시댁 부모님의 배려로 올해는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키는 예전에는 한복을 입고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혼자 방에 들어가 릴스를 찍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9-11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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