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정현우 1번·정우주 2번'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종료…박준순 야수 1번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2025 신인 드래프트, 좌완 파이어볼러 정현우가 1순위로 뽑히다! 덕수고, 1라운드 3명 지명 쾌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좌완 정현우가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최고 152km/h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정현우는 변화구와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춘 뛰어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순위는 전주고 우완 정우주(한화 이글스), 3순위는 대구고 좌완 배찬승(삼성 라이온즈)이 차지했다.
덕수고는 김태형(KIA 타이거즈), 박준순(두산 베어스)까지 총 3명이 1라운드에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1라운드에서는 좌완 투수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덕수고와 전주고가 강력한 투수진을 자랑하며 프로 구단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24-09-11 16:11:1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