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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정권주인 행세”, “권익위 국장 죽음 모르쇠”…김건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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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자살 예방' 현장 방문에 야당 맹비난! '명품백 수수' 연루 의혹은 외면?
김건희 여사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등을 방문, 구조 현장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야당은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김모 국장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자살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야당은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김건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을 처리했고, 김 여사는 '자살'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24-09-11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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