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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최대어' 박준순, 행선지는 역시 '세대 교체' 준비한 두산..." 내 장점 콘택트...KS 우승 함께 하겠다"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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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야수 최대어' 박준순 품었다! '김하성 닮은꼴' 20년 기둥 세운다
두산 베어스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덕수고 박준순을 지명하며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했다.
박준순은 올해 34경기 타율 0.
442로 압도적인 타격 실력을 선보였으며,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유망주다.
김태룡 단장은 박준순이 두산 내야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라고 밝혔으며, 박준순은 김하성을 롤 모델로 삼아 꾸준히 성장해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9-11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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