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김흥국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장관을 공개 지지했습니다.

김흥국은 YTN 라디오 출연에서 한동훈의 지지율과 인기가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되는 사람을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동훈이 없었다면 관심 없었을 것이라며 '흥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는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등 총 2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