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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정답 내놨다 "흥민이 형 결승골? 그럴 생각할 여지 없어…누군가 잘 마무리할 거라 보고 패스하는 것" [무스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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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손흥민과 이강인의 맹활약을 앞세워 오만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강인은 후반 37분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누가 됐던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고 플레이했다"며 득점에 대한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2024-09-11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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