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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내 "길 가는데 자식 교육 잘 시키라고, 아들 불쌍하다고..." 씁쓸 (아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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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들 장영의 '잔소리 폭격'에 눈물 펑펑… '아빠하고 나하고' 진심 고백
배우 장광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아들 장영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울상을 지었다.
장영은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아침부터 간식을 압수하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장광은 아들과의 관계 개선 후 잔소리 폭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으며, 과거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일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광 가족은 외식 자리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후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특히 장영은 아버지에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2024-09-11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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