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어마어마한 재력이 또 한 번 화제다.
5억 파운드(약 8800억원)짜리 세계 4위 규모의 초호화 요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한 번 기름을 가득 채우는 데 8억 5700만원이 든다고 한다.
🤯 요트에는 수영장, 나이트클럽, 체육관, 미용실, 사우나, 엘리베이터, 헬리콥터 착륙장까지 갖춰져 있다.
만수르의 자산은 무려 52조원에 달하며, 그는 이런 사치스러운 삶에 익숙하다고 한다.
🤑 맨시티 선수들도 만수르 구단주의 요트에서 파티를 하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