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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실력? 이미 고등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선배 감탄 또 감탄, 韓 특급 19세 유망주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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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천재 이우진, 유럽 직행! 고교 졸업 후 이탈리아 무대 도전!
19세의 배구 유망주 이우진이 고교 졸업 후 이탈리아 세리에A 몬차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한국 배구 역사상 고교 졸업 후 유럽 프로 직행 첫 사례로, 많은 이들의 기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우진은 지난해 U19 세계선수권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세계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며, 선배인 허수봉은 그를 두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고등학생 수준을 넘어섰다'고 극찬했다.
이우진은 언어와 환경의 어려움에도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하며,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4-09-11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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