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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김영옥 “화장실서 넘어져 응급실行, 남편이 소변 버려줘”(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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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샤워하다 발만 씻으려다.. 꼬리뼈 골절! '119 부를 정도로 아팠다'
배우 김영옥이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1년 전 샤워 중 넘어져 꼬리뼈 골절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영옥은 꼬리뼈 골절과 함께 다리 골다공증까지 발견돼 극심한 통증을 겪었으며, 119를 부를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당시 밥도 침대에 엎드려서 먹을 정도로 고통스러웠고, 두 달 만에 뼈는 붙었지만 통증은 네 달이나 지속됐다고 전했다.
김영옥은 이번 방송을 통해 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2024-09-11 1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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