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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최고금리 위반 대부업체 형량 징역 5년으로 상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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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금융, 이제는 끝장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사금융 잡는 '철퇴' 휘두른다!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해 당정이 강력한 칼을 뽑아 들었다! 미등록 대부업체 처벌을 강화하고 최고금리 위반 업체에 대한 징역형도 대폭 상향된다.
불법 대부계약은 무효화하고,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 관리도 강화된다.
특히, 성착취 추심 등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를 무효화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피해자 보호에 힘쓰기로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불법 사금융 척결을 위해 정부 전체가 힘을 합쳐 추진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11 1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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