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남성진♥’ 김지영 “종갓집 며느리 20년, 차례 준비 딱 한번 못 해”(씨네타운)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지영, 종갓집 며느리 추석 일상 공개! '라트라비아타' 촬영 때문에 제사 준비 못해
배우 김지영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종갓집 며느리로서의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촬영 때문에 올해 추석에는 제사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20년 결혼 생활 동안 촬영이 있어도 항상 추석 제사를 준비했지만, 이번 작품은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상처를 지닌 중년 남녀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9월 11일 개봉했다.
2024-09-11 12:32: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