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수미의 건강 악화설이 퍼지자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가 “건강에는 큰 문제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명호 이사는 김수미가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부은 얼굴과 떨리는 손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건강 악화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 “전날 밤샘 촬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김수미가 최근 입원 후 퇴원했고, 방송 출연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