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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병규가 될 선수, 어떻게든 기회주고파" 염갈량이 찍었다! 22세 군필 내야수의 미래 [잠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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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예언, 이영빈은 'LG의 이병규'가 될 수 있을까?
LG 트윈스가 공들여 키우는 유망주 이영빈이 한화전에서 홈런 2개를 쏘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염경엽 감독은 이영빈에게 '런지 스윙' 훈련을 적용하며 이치로를 예시로 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염 감독은 이영빈이 'LG의 이병규'처럼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를 위해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하게 하며 출전 기회를 늘려주고 있다.
염 감독은 이영빈이 '싸울 수 있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평가하며, 그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2024-09-11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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