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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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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워너뮤직과 손잡고 '탈출라이팅'?! 7만 자 녹취록이 밝힌 충격적 진실
안성일 대표는 7만 자에 달하는 녹취록을 통해 전홍준 대표를 험담하고, 워너뮤직과의 계약을 통해 멤버들을 탈출시키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워너뮤직은 200억원을 제안하며 전홍준 대표를 비난하고, '피프티피프티' 부모들에게 숙소, 연습실, 법적 지원까지 약속하며 탈출을 부추겼다.
특히 워너뮤직 클레이튼 대표는 안성일 대표와 함께 전홍준 대표를 향한 모함과 험담을 퍼뜨리며, '피프티피프티' 탈출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2024-09-11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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