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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 확장’으로 중도층 공략하는 이재명…당내에선 ‘25만 원’ 갈등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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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종인 만나 외연 확장! 친명계 vs 김동연, 25만원 지원금 두고 '불꽃 튀는' 갈등!
이재명 대표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갖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섰다.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친명계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전국민 25만원 지원 반대'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 지사는 '선별적 지원'을 주장하며 친명계의 공세에 맞섰다.
최재성 전 수석은 친명계의 공격을 비판하며 '과도하고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2024-09-11 1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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