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류준열과 크리스탈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전 관람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두 사람은 랄프 로렌 앰배서더로 컬렉션쇼에 참석한 뒤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넥타이와 흰 셔츠에 스웨터를, 크리스탈은 검정 민소매 원피스에 하얀 카디건을 입고 훈훈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둘은 옆자리에 앉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앤드류 가필드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