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6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민아와 김영대는 극 중 사내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6회에서는 술에 취한 신민아, 김영대, 고욱이 한 침대에서 잠들면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이상이는 한지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관계 개선에 나섰고, 김영대와의 인연도 흥미롭게 그려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