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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이던 본회의장 의석이 ‘+1’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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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석에 '깜짝' 의자 하나 더… 서미화 의원, '보좌진' 위한 배려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을 위한 의자가 국회 본회의장 의원석에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엄격한 출입 제한이 있고, 의원 수에 맞춰 의자를 배치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서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히 의자를 추가 배치한 것입니다.
서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등에서 질의시간 추가 제공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국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2024-09-11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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