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롱부츠로 시크함 더한 '옐로우 숏츠 셋업' 완벽 소화! '데드맨' 여전사 포스?

배우 김희애가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밝은 노란색 숏츠 셋업으로 등장해 화제다.

김희애는 옐로우 셋업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롱부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희애는 최근 영화 '데드맨'에서 정치 컨설턴트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4-09-11 09:09:2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