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우먼 신봉선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신봉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당분간 여행 여파로 사진들로만 가득할 예정.

짧은 1박 2일의 여정이었지만 모든 게 완벽했던 힐링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민소매 패턴 원피스를 입고 얼굴에 두 손을 모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손바닥만 한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팬들은 "우리 말랑복숭아",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아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봉선은 지난해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