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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추사랑, 여전한 장난꾸러기...백발염색 중 뿔난 할머니에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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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사랑, 할머니 염색 도와주다 장난기 발동! '뿔 만들기' 폭소
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딸 사랑과 어머니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사랑은 백발 염색을 하는 할머니의 머리에 장난기 넘치게 뿔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벌써 중학생이 된 사랑의 귀여운 모습과 칠순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의 어머니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성훈은 지난해 4월 아버지 추계이를 먼저 떠나보냈으며, 어머니 또한 고교 시절 수영 선수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11 0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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