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더이앤엠이 169억원 규모의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상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제작사 및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협업,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및 할리우드 제작진 초청 포럼 개최를 통해 영화 산업 관련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더이앤엠의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