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아유미가 딸의 3개월을 맞아 귀여운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100일의 기적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딸의 3개월 기념 파티 사진과 함께 '드디어 3개월! 곧 백일이다.

신나게 준비해보겠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득녀했다.

최근 부부 동반 예능에도 출연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