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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KBL 복귀’ 정관장 캐디 라렌 “딸이 한국행 원했어, 팀의 부족한 부분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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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때문에 한국행! 라렌, 2년 만에 KBL 복귀…정관장의 리바운드 해결사 될까?
캐디 라렌이 2년 만에 KBL에 돌아왔다.
안양 정관장의 새 시즌 1옵션 외국선수로 합류한 라렌은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그는 딸의 한국 생활을 위해 KBL 복귀를 결정했으며, 지난 시즌 정관장의 아쉬웠던 리바운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렌은 팀에 적응 잘하고 있으며, LG, KT 시절 동료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 0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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