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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의제 제한 없다”… 2025 증원 논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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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논쟁, 한동훈 '대화' vs 정부·여당 '불가능' - 2025년 입시 혼란 우려
의료계가 '2025년 의대 정원 재논의'를 요구하며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거부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제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반면 정부와 여당은 수시 접수가 시작된 만큼 2025년 정원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2026년 정원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5년 정원 조정 시 입시 혼란을 우려하며 수험생 피해를 우려했다.
2024-09-11 0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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