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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선수에 감독 경질 구호까지…추락하는 중국축구 ‘또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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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사우디에 또 졌다! 이반코비치 감독 경질 요구 봇물… 눈물 흘린 장위닝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14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반 39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45분에는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중국 팬들은 이반코비치 감독 경질을 요구하며 분노했고, 장위닝은 눈물을 흘렸다.
중국은 2경기에서 1득점 9실점으로 C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4-09-11 0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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