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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무더기 경고' 中 주심, 이번엔 손흥민 PK 취소…태극전사와 악연 계속된다 [무스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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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널티킥 취소시킨 '마닝'… 한국 축구 악연 또 이어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었지만, 중국 주심 마닝의 페널티킥 취소 판정으로 뒷맛이 씁쓸했다.
마닝은 지난 1월 아시안컵 한국-바레인 경기에서도 한국 선수들에게 과도한 경고를 부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페널티킥을 취소하며 한국과의 악연을 이어갔다.
한국은 마닝의 판정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결승골로 승리했지만, 팬들은 마닝의 편파적인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2024-09-11 0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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