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용현, 3사령관과 회동 시인…"3, 4월쯤 격려식사 한번 했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용현 장관, '계엄 준비설' 의혹에 '격려식사' 해명…문재인 정부는 '1번도 없었다' 반박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준비설' 의혹과 관련해 방첩‧수방‧특전사령관과의 공관 회동 사실을 인정하며 '격려식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역대 정부에서 관례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수방사령관을 지낸 김도균 예비역 육군중장과 주영훈 전 경호처장은 그런 회동이 없었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4-09-11 01:26:5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