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부가킹즈 출신 래퍼 주비트레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하늘이 주비트레인의 마약 혐의를 주장하며 펑키타운에서 해고한 것이 발단입니다.

주비트레인은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하늘의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하늘 측은 주비트레인의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하며 반박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