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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오만 현장] 홍명보 감독, 팔 벌리고 탄식…중국 심판 VAR 5분 보고 PK 취소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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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오만전 'VAR 판정'에 '두 팔 벌려 탄식'…왜?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만과의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9분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오만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9분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VAR 판독 결과 취소되자 홍명보 감독은 두 팔을 벌리고 탄식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예선 통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홍명보 감독의 탄식은 한국 축구 팬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2024-09-11 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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