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의 전원주택이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공개됐다.
팽현숙은 '청소광' 브라이언을 '청소계의 신화적 존재'라고 칭찬하며 청소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창틀 청소에 대한 강조와 함께 '셰프'인 자신은 요리에 집중하고 '톱스타' 출신인 최양락이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최양락이 집안의 기둥이 되었기에 이러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며, 그릇에만 몇 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