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장난기 넘치는 아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황정음의 모습에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2020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올해 초 이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혼 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2주 만에 결별했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는 최근 황정음이 김종규와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