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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희미하지만 살려낸 가을야구 희망…김태형 감독 "윌커슨-김원중 너무 잘 던져줬다"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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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장 접전 끝 LG 꺾고 3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윌커슨-김원중, 너무 잘 던져줬다' 극찬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윌커슨이 7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원중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롯데는 5회 박승욱의 동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10회에는 레이예스의 결승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태형 감독은 윌커슨과 김원중의 활약을 칭찬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2024-09-10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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