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Mnet '마이 아티 필름'에서 배우 이동휘와 함께 누아르 장르에 도전, 강렬한 걸크러쉬 연기를 선보였다.
카리나는 부하들을 거느리고 차에서 내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창고에서 상대 적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액션을 선보였다.
특히, 카리나는 미발매 솔로곡 'UP'의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댄서들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고 에너제틱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UP'은 카리나가 직접 작사한 힙합 댄스곡으로, 에스파의 단독 콘서트에서 역대급 솔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킨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