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응급실 근무 의사들의 신상 정보가 악의적으로 공개된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며 정부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협박하는 범죄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의료계에 여야정 협의체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라며 5년간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사법 시스템을 부정하는 정치적 꼼수와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